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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 가수

성매수 가수 A씨 처벌, 겨우 약식벌금? 관련 글 : 톱가수 A양 영상은 가짜 성매수 가수 A씨는 자신이 2~3차례나 성관계를 가진 16세 소녀가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만약 검찰이 성매수 가수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약식기소되어 약식벌금으로 사건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 사법기관은 청소년의 성을 구매한 A씨의 말을 '곧이곧대로' 신뢰하지 말고 ①사회일반인의 입장에서 ②사회통념에 따라 ③객관적이고 ④전체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16세 미성년자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19세 이상의 여성이라고 판단할만한 충분한 사유가 없는한 절대 A씨의 진술을 양형의 기준으로 삼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16세 미성년자가 누가봐도 속을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된 신분증을 제시했고, 미성년자의 외관도 미성년자의 .. 더보기
가출소녀 성매수 인기그룹 보컬 멤버 전씨, 사실이면 영구퇴출! 아동 성매수자 전모씨 누구? 네티즌들 이미 밝혀내... 이젠 이름조차 잊혀져가는 이경영씨, 그는 한때 한국 멜로 영화를 주름 잡았던 잘나가던 영화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원조교제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엄청난 충격을 줬었는데요. 이경영씨는 지난 2001년 8월 원조교제(청소년성매매) 혐의로 구속돼 방송을 떠난후 지난 2005년 영화 ‘종려나무 숲’을 거쳐 2007년 박광수 감독의 ‘눈부신 날에’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듯 했습니다. 2007년에는 영화 ‘두 사람이다’ ‘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3)’ 두 작품에 특별출연하고 지난해에는 영화 ‘신기전’에 우정 출연한 바 있지만 예전의 왕성한 활동에 비하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명 그룹의 보컬인 전모씨가 가출 소녀들의 성을 구매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