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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USB메모리

구찌 대나무 장인이 만든 뱀부 USB메모리 얼마전 현대 백화점에서는 구찌의 대나무 장인이 대나무를 이용해 시계를 만드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에게 뱀부 USB메모리를 선물했는데, 이태리 장인이 만든 명품 USB메모리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죠? 포장이 예사롭지 않군요. 보석이라도 들어 있을 거 같습니다. 우와!...... 커버도 뱀부로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홀더와 로고는 정말 명품스럽습니다. USB포트에 삽입했더니 정말 작동을 하네요... 명품 USB메모리라서 용량이 32기가 정도 될 줄 알았는데, 용량은 4기가 였습니다. 아무튼 구찌 뱀부 USB 메모리는 매장에서 판매해도 인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 더보기
명품 좋아하는 여친에게 USB메모리 선물하려면... 명품 좋아하는 여친에게 USB메모리 선물하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 건가.... 위 제품은 루이비통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명품 USB메모리는 아니다. 일반 USB메모리에 루이비통 문양을 입힌 이미테이션 제품이다. 루이비통은 2009년 은으로 만든 4G USB메모리를 450달러에 팔기도 했다. 95만원 짜리 USB를 6억2천만원치나 사는 국방부가 아닌 이상 1만원이면 살 수 있는 USB메모리를 52만원이나 주고 사진 않을 거다. 그래서일까. 이후 루이비통은 USB메모리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 아무튼 루이비통 로고가 프린트된 USB메모리를 싫어할 여자들은 별로 없을 거 같다. 참고로 샤넬 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도 있지만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가 가장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