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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

연예인 A양 습관성 셀카로 강간에서 화간으로 연예인 A양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유진박의 전 매니저가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원심과 다른 판단을 한 결정적인 근거는 연예인 A양의 '셀카'였는데요. 연예인 A양측 변호인은 'A양이 강간을 당한 후 여느때처럼 셀카를 찍었을 뿐, 강간을 당했다는 A양의 진술을 의심할 수는 없다'고 반박하고 있지만, 강간을 당한 여자가 평소때처럼 셀카질을 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할 수 없기에 재판부의 판단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A양과 유진박의 전 매니저가 함께 쇼핑을 하며, 계산은 매니저가하고 포인트는 A양이 적립하는 행태는 소위 연인관계에서나 일어나는 일로 본 것도 무죄 선고의 이유로 작용했는데요. 그 정도 친밀한 관계라면 성관계도 합의하에 이뤄졌을 거라는 것이 통상적인 사고방식이라.. 더보기
고양이 은비 죽이고 한다는 소리, 강간범 조두순 떠올라! 고양이 은비를 무참하게 죽인 가해자 A양은 "술에 취하고 남자친구랑 싸운 다음이라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는 군요. 마치 강간범들이 여성을 강간하고 나서 술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A양은 피해 고양이 은비를 발로 밟아 얼굴을 뭉개트리는 등 인간이라면 할 수 없는 가혹행위를 한 후 10층에서 던졌음에도 "고양이를 폭행한 것은 맞지만 죽이진 않았다"며 뺑사마를 넘어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A양을 반쯤 죽인 다음에 한강에 던지고 가도 죽인 건 아니란 말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럼 A양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재물손괴죄를 적용해 3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하길 기원합니다. 실형은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적어도 수백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 더보기
남자 탤런트 성폭행 혐의 조사중 신인 탤런트 A씨가 CF 모델인 B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25일 사건을 담당한 서울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신인 탤런트 A씨는 지난 5일 피해자 B양과 지인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다른 친구들이 오니까 집에 가서 한잔 더 하자면서 B양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 하면서 성행위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탤런트 A씨는 몰래 촬영한 동영상 촬영이 아닌 B양의 동의하에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진 촬영이었고, B양과의 성관계는 합의하게 이뤄진 화간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B양은 성관계도 강제로 이뤄진 강간이며 사진 촬영 역시 몰래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간혐의는 모델 B양이 탤런트 A씨의 .. 더보기
장자연 사건 A양 누구인가? MBC뉴스 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고 장자연의 동료였던 신인 여배우 A양이 경찰 조사에서 접대에 대해 "대부분 필요에 의해서 나갔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장자연 / 탤런트 출생 1980년 1월 25일 신체 키168cm 팬카페 상세보기 필요에 의해 나갔다라는 것은 어찌보면 강요에 의해 나간 것이 아니라는 말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하고싶지 않은 일이 있다. 따라서 장자연 사건은 폭행 협박의 유무가 쟁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자리에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었나 필요하지 않은 것이었나는 따질 필요가 없다. 그건 연예잡지 기자들이 연예인 性스폰서가 실제로 존재 하느냐 하지 않느냐라는 가쉽성 기사를 취재할 때에나 필요한 질문이다. 검찰이 수사해야 할 부분은 1)소속사 사장이 폭행 협.. 더보기